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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2026년 인구감소지역 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김제시와 코레일유통의 상생협력을 통해 김제 논콩 가공제품을 홍보하고 지역기업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역에서 22일부터 25일까지 용산역에서 각각 4일간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행사장에서는 김제 논콩을 활용한 가공제품 8종을 전시·판매하고 역사 이용객을 대상으로 시식과 체험·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김제시 반태콩 업사이클링 푸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기업이 개발·상품화한 것으로 김제 논콩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소비자 반응과 제품의 시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11월부터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스토리웨이 편의점 입점을 추진하는 등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판로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행사가 코레일유통과 협력을 통해 김제 논콩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기업의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4 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