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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서울시와 보건복지부가 아빠의 육아 참여와 공동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서울 200인 아빠단’ 가족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빠단 가족 등 34명이 참여해 영암서울농장에 머물며 자녀와 함께 지역 문화 탐방과 영암 특산물 먹거리 체험 등을 즐길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도권 가족들에게 영암의 자연과 문화를 알리고 주말이나 휴가철에 영암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지역과의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캠프는 수도권의 젊은 가장들이 자녀와 뜻깊은 추억을 쌓으며 영암의 매력을 깊이 체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암서울농장을 거점으로 다양한 수도권 인구가 영암을 ‘제2의 고향’ 으로 삼아 꾸준히 방문할 수 있도록 관계인구 창출을 위한 맞춤형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3 1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