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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는 화순군치매안심센터, 나드리노인복지관, 화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화순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남고용노동연구원 청년카페 청춘오름, 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함께한걸음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부수를 운영하고 정서 환기를 위한 마음 돌봄 활동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는 ‘마음뜰’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10개 주제별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첫 번째 뜰[도박에 ‘올인’말고 꿈을 향해 ‘골인 두 번째 뜰[미래의 나를 만나다 노랑 나랑] 세 번째 뜰[생명존중 마음안심버스, 터치마인드 앱 이벤트] 네 번째 뜰[K-급식관리, 더 건강한 나] 다섯 번째 뜰[마음 쉼표 ’ 토닥토닥 힐링 키링 여섯 번째 뜰[마약 zero 마약 없는 전남 만들기] 일곱 번째 뜰[함께해요 뇌 튼튼 퍼즐 맞추기] 여덟 번째 뜰[내 마음 살피기] 아홉 번째 뜰[오늘의 세 컷, 오늘의 마음] 열 번째 뜰[마음 정원-마음이 쉬어가고 행복이 피어나는 곳]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총 10개 부스 가운데 5개 이상을 체험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은 모든 세대가 함께 관심 가져야 할 중요한 문제”며 “이번 축제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누구나 마음의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3 1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