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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제콩쿠르 수상 경력을 갖춘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클래식·재즈·퓨전국악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대정랑이 지휘하고 곽승연이 연출을 맡은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박성경, 테너 김준태, 바리톤 강경원·석상근, 베이스 바리톤 김정대, 소리꾼 이희정이 출연했다.
플루트 김정은, 색소폰 손주앙, 피아노 조의진도 예술담은나라 관현악단과 함께 풍성한 협연 무대를 선보이며 다양한 음악의 매력을 전했다.
주요 연주곡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신세계 교향곡’4악장 △‘밤의 여왕’△‘지고이네르바이젠’△‘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1번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헤이 주드’, ‘볼라레 깐타레’, ‘일 몬도’, ‘오 솔레 미오’등 친숙한 명곡을 더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특히 장수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곡 ‘논개 서곡’과 ‘논개 투신 결의’를 통해 지역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관객과 함께하는 ‘배 띄워라’, ‘맘보’, ‘싱싱싱’등 흥겨운 곡도 선보이며 무대에 활기를 더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공연을 통해 도민과 군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육성하고 주민들이 문화예술의 감동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2 1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