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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김제시에 따르면 정성주 김제시장과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서부권 읍면 지역 단체장, 도서관 운영위원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자리해 재개관식을 축하했다.
재개관식에 앞서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오현경, 김진우, 최재영 팝페라 가수를 초청해 ‘챔피언’, ‘아름다운 나라’, ‘오솔레미오’등의 노래로 감동적인 무대를 펼쳤다.
또한, 테이프 커팅에 앞서 대형 책 조형물을 이용해 만경도서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로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대행사로는 △샌드아트 공연, △페이스페인팅, △입체 팝업 북아트 만들기 △풍선공연 솜사탕쇼 등을 진행해 관내 학생 및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여기에 더해 리모델링 전 일년 동안 ‘책 읽기’활동에 가장 활발하게 참여한 고윤미 가족과 김윤정 가족을 ‘책 읽는 가족’ 으로 선정·시상해 주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했으며 또한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총괄하며 현장을 책임진 유진건설 황학열 현장소장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했다.
만경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일반자료실, 재미마루, 꿈마루, 배움마루 등의 공간을 신설 및 재배치해 주민 친화적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리모델링 기간 참고 기다려주신 시민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만경도서관이 문화·여가·소통의 복합 지식 문화공간으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니 더욱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2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