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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10월 12일부터 29일까지 도청 1층 로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홍보관 앞에서 ‘시·군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현장 홍보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청 방문객과 직원들이 각 지역의 대표 답례품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시·군은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답례품을 전시하고 시식·시음 행사와 함께 기부 혜택을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간 중 총 8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12일 김제·무주를 시작으로 14일 완주, 21일 임실, 23일 남원·부안, 26일 장수, 27일 진안·고창, 28일 정읍·순창, 29일 전주 등 12개 시·군이 차례로 참여한다.
도는 연말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과 시·군별 특색 있는 답례품을 집중 홍보해 지역 간 상호 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와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민희 전북특별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연대를 실천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의미 있는 제도”며 “이번 행사가 각 지역의 매력적인 답례품을 알리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2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