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면 복길2리 이성만 이장, 20년째 쌀 나눔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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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계면 복길2리 이성만 이장, 20년째 쌀 나눔 이어가

2007년부터 매년 쌀 100포 기부… 올해도 햅쌀 100포 기탁

청계면 복길2리 이성만 이장, 20년째 쌀 나눔 이어가 (무안군 제공)
[클릭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길2리 이성만 이장이 2007년부터 매년 쌀 10kg 100포를 기부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만 이장은 올해도 직접 수확한 햅쌀 100포를 청계면에 기탁했다.

기탁한 쌀은 시가 약 420만원 상당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성만 이장은 “많은 양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할 수 있는 만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이장은 매년 직접 수확한 쌀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한승헌 청계면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계신 이성만 이장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과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