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10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가량 고창전통시장에서 열린 야시장에선 떡볶이와 닭꼬치, 불초밥, 육전 등 먹거리 판매부터 섹소폰과 트롯,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가 펼쳐졌다.
선선해진 가을밤 전국 무대에서 활동하는 ‘품바 홍단이’, 고창에서 성장해 가는 ‘가수 정해준’을 비롯해 ‘마임이스트 삑삑이’등이 출연하는 공연과 광주 전남을 대표하는 ‘문DJ 공연’ 이 이어졌다.
시장 상인들과 방문객, 지역주민들도 자리에 앉거나 일어서서 최고의 무대를 흥겹게 즐겼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단순히 먹거리를 판매하는 야시장을 넘어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야시장은 오는 10월 24~25일에도 고창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행사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고창전통시장과 지역의 문화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야간 관광·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문식 고창문화도시센터장은 “복작복작 야시장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고창전통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와 먹거리를 활용해 고창에서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2 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