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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평생학습관과 개정면이 함께 추진하는 협업 사업이다.
주말을 맞은 어린이들이 직접 재료를 만지고 맛보며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군산에서 생산되는 제철 농수산물을 적극 활용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익히고 지역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세부 과정은 △내가 만드는 건강한 한 끼 △우리 집 꼬마 집밥 선생님 △어린이 푸드 사이언스 △군산 제철 식재료를 통한 요리 등 총 4회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아동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10월 14일 오전 9시부터 10월 21일까지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을 통해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회당 1만원이다.
군산시평생학습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기존 시설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고 시민들의 생활 가까이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평생학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손수경 교육지원과장은 “어린이들이 요리를 매개로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의 대상을 넓히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학습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2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