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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행 활동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과 주민들이 공통된 관심사를 바탕으로 모임을 구성하고 함께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미와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두드림목공은 이영옥 대표를 중심으로 목공 실습과 회원 교류를 이어왔다.
회원들은 목재를 가공하고 조립하며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제작 과정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목공 기술을 익혔다.
특히 함께 작업하며 서로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완성된 작품을 확인하는 과정은 귀농귀촌인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
실습 외에도 함께 식사하며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등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이번 수상은 목공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배움과 교류를 이어온 성과로 귀농귀촌인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관계를 형성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영옥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목공을 배우고 작품을 만들며 쌓아 온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고 앞으로도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편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모임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8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