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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는 집합교육 대상자인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비롯해 기술지원대원과 민방위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민방위대원들이 실제 비상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민방위 제도의 이해 △응급처치 △화생방 대비 △화재 예방 등 총 4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교육과 함께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순창군은 이번 보충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원들이 자신의 역할과 임무를 다시 한번 숙지하고 각종 재난이나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각종 재난과 비상사태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교육”이라며 “부득이한 사유로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를 위해 오는 11월 마지막 보충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인 만큼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민방위 관련 사항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하거나 순창군청 안전총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은 9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40일간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는 디지털민방위교육 사이트에 접속해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7 1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