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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흥부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남원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화장품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역 화장품 기업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함으로써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참여기업에는 효과적인 홍보와 판로 확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팝업부스에는 관내 5개 화장품 기업이 참여해 총 15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기초화장품부터 바디케어 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남원 청정 지리산권의 우수한 화장품 원료를 활용한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방문객들이 가격 부담 없이 남원 화장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도 함께 마련된다.
‘춘향미인’은 남원의 대표적인 문화 상징인 ‘춘향’과 아름다움을 뜻하는 ‘미인’을 조합한 명칭으로 시민 참여형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남원의 정체성을 담은 화장품 브랜드 홍보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현재 하나로마트 남원농협 고죽점에서도 판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흥부제 팝업부스를 통해 축제 현장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11일 오전에는 춘향 앰버서더가 팝업부스를 방문해 현장 홍보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판촉 활동을 통해 남원 화장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팝업부스 운영과 관련해 “우리 남원의 우수한 자원과 지역 기업들이 손잡고 만든 ‘춘향미인’ 이 흥부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원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영철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흥부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남원 화장품의 매력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정성껏 만든 제품이 널리 알려지고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확대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7 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