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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환경봉사단은 2025년부터 첫걸음을 뗐으며 올해는 지역 어르신 20명이 뜻을 모아 3월부터 12월까지 환경 마을 만들기, 환경 캠페인, 환경 교육과 체험 등 다채로운 친환경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봉사단은 ‘제14회 완주 와일드 로컬푸드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주변을 미리 찾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쓰담 달리기 활동을 펼쳤다.
어르신들은 축제장 일대를 말끔히 정비해 쾌적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며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활동에 참여한 김 모 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큰 축제를 앞두고 환경정화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며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지역에 보탬이 되는 일까지 할 수 있어 보람이 남다르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평화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삼봉사회복지관은 2022년부터 본격 운영되며 삼봉지역 주민들과 소통·협력해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6 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