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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는 ‘우리동네 담장 가꾸기’ 대상으로 쌍용지하도 인근에 위치한 오래된 담장을 선정하고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학생 6명과 지난달 19일부터 물청소를 시작으로 기초작업, 채색 작업을 순차적으로 마치며 벽화를 완성했다.
주민자치회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벽화를 그릴 수 있도록 교통상황을 살피며 힘을 보탰다.
박낙근 주민자치회장은 “청년들과 지역주민이 힘을 모아 담장을 가꾸다 보니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낙후됐던 담장이 이제 마을의 자랑거리가 됐다고 생각하니 뜻깊다”고 말했다.
유혜린 쌍용1동장은 “물청소부터 벽화 완성까지 애써주신 주민자치회와 재능기부로 힘써주신 단국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함께 만든 벽화가 쌍용1동의 새로운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6 0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