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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행정 실천을 위한 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서비스에 대한 군민의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공직자들이 군민의 입장에서 민원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소통과 응대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일방적인 친절이나 형식적인 민원 응대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공감하는 소통을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강연을 맡은 양지현 강사는 ‘호감 가는 공직자의 태도’를 중심으로 경청과 공감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감성 소통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민원인의 요구를 단순히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대방의 입장과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이 행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해 참석 직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상반기 교육에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친절행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한 번 더 배려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군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따뜻함과 신뢰를 느낄 수 있도록 업무 현장에서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친절은 군민이 행정을 평가하고 신뢰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행정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3 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