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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기억하리’는 전국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는 치매예방교육용 앱으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인지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어 일상에서 치매예방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 기억하리 앱은 12개 영역 및 2만2000문항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지학습을 제공하며 각 영역을 1~5단계 난이도로 구성했다.
개인마다 인지능력과 학습 수준이 다른 점을 고려해 이용자가 자신의 수준에 맞는 난이도를 선택하고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지 분야 전문 교수진이 참여해 인지 학습 문항을 개발해 앱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다양한 인지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을 꾸준히 자극하고 예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단발성 이용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인지 건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6개월 이상 꾸준히 학습한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치매 예방은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 매일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는 ‘기억하리’를 통해 일상에서 기억을 지키는 습관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전문성을 접목한 다양한 치매 예방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인지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노년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앱은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기억하리’를 검색해 손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 치매안심과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3 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