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민생지원금”, “소상공인 지원금”등의 문구로 시민들을 현혹해 신청을 재촉하는 수법을 쓰고 있으며 지원금 지급을 빌미로 신분증, 계좌번호, 인증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 탈취를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발신 번호 ‘1551-6219’등을 이용해 군산시청에 존재하지 않는 ‘민생지원과’의 공식 안내인 것처럼 위장한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군산시는 현재 민생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군산시는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나 문자를 통해 시민의 신분증이나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절대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수칙으로는 △유사한 전화를 받을 경우 신분증·계좌번호 등 개인정보를 제공하거나 관련 서류 전송 절대 금지 △민생지원금 추진 여부는 군산시청 공식 홈페이지 또는 담당 부서인 일자리경제과에 직접 확인 △사칭이 의심되거나 피해가 발생한 경우 즉시 경찰청에 신고하기 등이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민생지원금 등을 미끼로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과 개인정보를 노리는 사기 시도가 발생하고 있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으시면 절대 요구에 응하지 말고 즉시 112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1 1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