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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일상에서 느낀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에는 제한이 없으며 시정 전반에 관한 정책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군산시민은 물론 군산에서 통근·통학하거나 정기적으로 체류하는 생활인구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한다.
온라인 접수는 군산시 누리집, 국민생각함, 네이버폼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접수는 군산시청 기획예산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양식은 군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발송분까지 인정되며 방문 및 온라인 접수는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와 군산시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관련 조례에 따라 창의성, 주민편익성, 경제성, 실현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시정 적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군산사랑상품권을 수여한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이다.
심사 결과는 12월 중 군산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채택된 아이디어를 제안자의 실명과 함께 시 누리집 등에 공개한다.
실명 공개 여부는 제안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공개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심사와 시상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정의 주체인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안과 제안자의 이름을 함께 기록하는 공모전”이라며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1 0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