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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인력은 시간대와 관계없이 지역의 재난·사고 발생 상황을 살핀다.
상황이 접수되면 발생 장소와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담당 부서에 보고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에 필요한 내용을 전달한다.
초기 정보가 늦게 공유돼 대응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기관 간 연락도 맡는다.
시는 재난안전통신망과 재난관리 전산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과 대응 내용을 관계기관에 공유할 계획이다.
재난 종류에 따라 담당 부서와 협력해야 할 기관을 연결하고 상황 변화에 맞춰 필요한 조치가 이어지도록 관리한다.
특히 재난 발생 직후에는 상황을 얼마나 빨리 파악하고 전파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보고 초기 대응에 힘을 쏟는다.
시는 전담인력이 상시 상황을 관리하면 야간이나 휴일에도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재난 초기에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기관에 빨리 알리는 것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첫 단계”며 “상황 접수부터 보고와 전파까지 끊김 없이 이뤄지도록 전담인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재난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며 “24시간 상황관리와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30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