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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30일 군청 2층 제2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명예읍·면장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14개 읍·면을 대표하는 명예읍·면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명예읍·면장 제도는 주민들이 행정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현안과 군정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제도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과 행정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되는 명예읍·면장은 △고창읍 김성훈 △고수면 이인지 △아산면 이종길 △무장면 김홍업 △공음면 강화철 △상하면 서순애 △해리면 김원봉 △성송면 강복남 △대산면 강순구 △심원면 김재을 △흥덕면 김영국 △성내면 장용균 △신림면 전만희 △부안면 주재만 등 총 14명이다.
명예읍·면장들은 위촉장 수여 후 해당 읍·면을 찾아 주요 업무와 지역 현안을 살펴보고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한다.
또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군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명예읍·면장 여러분께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시길 기대한다”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군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30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