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군산시간여행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대대적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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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군산시간여행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대대적 홍보

10월 2일~5일 홍보부스 운영… 현장 기부 시 기프트카드 1만 원권 추가 증정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클릭뉴스] 군산시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2026 군산시간여행축제’ 기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고향사랑e음’과 더불어 올 상반기 민간플랫폼 ‘위기브’ 와 ‘웰로’를 추가 도입해 모금 창구와 홍보채널을 다각화했다.

아울러 지역 내 주요 행사장 및 유관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며 현장 밀착형 홍보를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축제 기간 운영되는 홍보부스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신청 방법 등 기부제 전반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군산시를 대표하는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답례품들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시는 축제 기간 현장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하는 참여자에게 기본 답례품 외에 ‘올리브영 기프트카드’1만원권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가치 있게 사용된다.

군산시는 그동안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을 바탕으로 일반기부 사업인 ‘새들 숲에ON 놀이터’조성을 완료했으며 지정기부 사업으로 ‘다자녀가구 차량 무료 렌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전국에서 오신 많은 방문객들에게 군산의 고향사랑기부제와 매력적인 답례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기부 참여를 이끌어내고 기부금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