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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복지상담 창구는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 어려움을 돌아보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복지위기가구 발굴·신고 방법과 고독사 예방 등 지역 복지사업을 알리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살피는 지역사회의 역할을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통합사례관리, AI안부살핌 등 영광군의 주요 복지사업을 안내하고 개인별 상황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에 대한 상담도 진행했다.
또한 ‘마음처방전 약국’을 운영해 참여자가 자신의 행복감과 외로움 등 마음 상태를 간단히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상담이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 및 복지서비스로 연계해 마음건강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힘썼다.
영광군 관계자는 “축제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복지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생활과 마음을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쉽게 복지서비스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상담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9 0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