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부는 양 지역 공무직노조 간 교류와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양 노조가 각각 300만원을 상호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각각 500만원으로 기부 규모를 확대해 의미를 더했다.
순창군청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남해군 공무직노조 이장근 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 6명과 순창군 공무직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의 뜻을 나누고 두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장근 지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합원들과 뜻을 모아 순창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인연을 더욱 돈독히 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남해군 공무직노조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순창군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8 1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