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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가 일상에서 실질적인 보탬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행복 꾸러미는 지역 기업과 단체의 따뜻한 후원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후원 물품은 꼬숨식품 의 참기름, 새롬식품의 감자라면, 소양농협의 달걀, 소양 호남제일신협의 누룽지, 영진식품F B의 콩나물과 두부, 조움농산의 식혜, 서울에스치과의 칫솔 등으로 구성했다.
오희홍 공동위원장은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제도적 울타리 밖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작은 위로를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를 구석구석 찾아내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바쁜 일상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아주신 위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8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