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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창호와 단열시설 등을 개선해 열 손실을 줄이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한국가스공사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3천6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됐으며 경로당 3곳에 각각 약 1200만원이 투입됐다.
신전면은 기밀성과 단열 성능이 떨어지는 기존 노후 알루미늄 창호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이중창호로 교체했다.
또한 외풍과 틈새바람이 발생하던 출입문을 단열 성능과 안전성을 갖춘 방화문으로 교체해 경로당의 보온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설 개선이 완료됨에 따라 경로당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은 다가오는 겨울철에도 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열 손실을 줄여 난방비 부담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이번 사업 완료는 주민복지팀과 마을 이장들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노후 시설의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한국가스공사 및 시공업체와 유기적인 소통을 이어온 끝에 얻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가장 가깝고 편안하게 머무는 대피처이자 사랑방인 경로당이 쾌적하게 유지되도록 밀착형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신전면은 지난달 성공적으로 준공한 ‘신전면 복지회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이어 이번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까지 모두 완벽하게 마무리 지으면서 면 단위 노인 복지 시설의 품질과 에너지 효율을 선도적으로 개선하는 ‘체감형 공간 복지 실현’의 모범 지자체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2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