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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아·청소년 진료체계를 정상 유지해 아이를 둔 가정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
서구는 연휴 기간 4개반으로 구성된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서광병원, 광주한국병원, 미래로21병원, 상무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특히 금호동 달빛어린이병원인 우리아동병원은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한다.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경증 환자는 공휴일에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어 갑작스럽게 아이가 아픈 가정의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리아동병원과 같은 건물 1층에 위치한 협력약국에서 처방약을 바로 조제할 수 있어 진료 후 약국을 찾아 이동해야 하는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도 줄어든다.
서구는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도 유선 및 현장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관련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서구보건소 누리집, 빛고을콜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명절 연휴에는 평소 이용하던 병원과 약국이 문을 닫아 갑작스럽게 가족이 아프면 당황하기 쉽다”며 “특히 아이를 둔 부모들이 연휴에도 안심할 수 있도록 소아진료부터 응급진료까지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2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