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화순군여성단체협의회 박희옥 회장을 비롯한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농협 창고에서 물김치를 직접 담갔다.
이날 정성껏 담근 물김치는 명절을 앞두고 반찬 지원 등 유사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명절이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데, 주변에 홀로 계시거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도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물김치를 받으시는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균 총무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정성을 나눠주신 화순군여성단체협의회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군여성단체협의회는 한국부인회화순군지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화순군지부, 소비자교육중앙회화순군지회, 21세기여성발전협의회, 화순군새마을부녀회,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 여성자원봉사자협의회,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대한어머니회화순군지회 9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1 1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