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학주간을 맞아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해 주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학 관련 기관 협업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정남진도서관을 출발해 대덕읍 천관문학관과 이청준문학자리, 옛 용산중학교에 자리한 함성행복배움터를 차례로 방문하며 상주작가의 문학프로그램 및 지역의 문학 공간을 둘러봤다.
버스 안에서는 문학해설가의 장흥의 문학 설명으로 지역의 깊은 문학적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했다.
정남진도서관은 이번 문학기행을 통해 지역 문학기관을 잇는 협력 기반을 다지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문학기행이 지역 문학의 가치를 발견하고 문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학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다양한 문학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1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