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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미에는 제철 사과와 배를 담았다.
협의체는 경제적 부담이나 거동이 불편한 사정으로 과일을 챙겨 먹기 어려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를 위해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마을별로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하고 환절기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과일을 잘 챙겨 먹지 못했는데 참 고마운 선물”이라며 “직접 찾아와 안부까지 물어주니 이번 추석은 정말 든든하다”고 말했다.
홍석철 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도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정 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모아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산외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1 1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