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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분야의 기관·단체 대표가 참석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정신건강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상담과 치료 등 전문적인 지원으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사업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단체는 앞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홍보·교육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 조기 발견 △고위험군 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지역자원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의 일상생활과 가까운 5개 분야의 기관·단체가 참여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준호 강진군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사업”이라며 “도암면 기관·단체와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읍·면별 지역 여건에 맞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8 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