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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을 맡은 조아라 강사는 성희롱·성폭력의 발생 구조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고위직 관리자의 예방·대응 역할과 피해자 보호, 2차 방지의 중요성을 다루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사건 예방부터 발생 이후 대응까지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조직 내 올바른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창군은 매년 기관장, 고위직을 포함한 전 직원 대상으로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고위직 맞춤형 교육과 전직원 대상 디지털 신종범죄 예방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폭력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관리자들이 솔선수범해 성인지적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폭력 예방 및 건강하고 공정한 조직문화가 확산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강조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7 1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