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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광주 하나금융 공동직장어린이집 원아들도 함께 참여해, 관내 어르신들과 송편을 빚으며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이날 정성껏 빚은 송편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경로당 등에 전달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
박미숙 캠프장은 “어르신들과 원아들이 함께 송편을 빚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린 시절 가족들과 옹기종기 모여 송편을 빚던 추억이 떠올랐다”며 “한가위를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유영 충장동장은 “추석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자원봉사캠프 회원들과 같이 참여해 주신 광주 하나금융 공동직장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사랑과 정성이 담긴 송편과 함께 이웃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7 1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