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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급·용역·위탁 사업과 발주공사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보건 의무와 사고 예방 실무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업무와 사업 현장에서 위험 요소를 찾아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과 사고 사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방안 △재해 예방을 위한 실무 대응 방안 등을 교육했다.
특히 도급·용역·위탁 사업과 발주공사 현장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관리자와 근로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비롯해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고 사례를 소개하며 담당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든 부서의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해 ‘중대재해 없는 정읍시’를 실현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중대재해를 예방하려면 모든 부서가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이행 점검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전한 정읍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7 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