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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씨는 지난 10년 동안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후원해 왔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추석에도 김석기 씨는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 50박스를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후원했다.
후원된 삼계탕은 동향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석기 씨는 “매년 명절이 되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먼저 생각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석기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이 되길 바라며 나눔이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31 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