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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인과 도시민이 교류하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군별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청년로컬관, 소비자 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고창군연합회에서는 안성준 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 20명이 참여해 고창 농특산물 홍보·판매에 나선다.
추석을 준비하는 도시 소비자들에게 고창 농산물을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를 통해 판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방문객들이 고창 농산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고구마와 고창 멜론 시식·판매 행사를 진행하며 고창 농산물의 지리적 표시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고구마 말랭이도 함께 증정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공품의 매력을 알리고 고창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고창군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고 고창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민과 먹거리를 나누며 농업·농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도농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자 한다.
안성준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생산한 고창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소비자가 믿고 찾는 농산물로 보답하고 도농 교류와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오성동 소장은 “이번 축제가 고창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만남이 고창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농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6 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