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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서봉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6년 광산구 앙성평등주간 기념 파크골프 대회’에는 혼성 2인 1조 88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올해 처음 열린 대회에서는 여성과 남성, 남성과 여성이 한 팀을 이뤄 생활체육을 즐기며 존중과 화합을 다졌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에는 총 17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됐다.
광산구는 ‘평등과 연대로 광산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올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다양한 실천과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힐링 토크콘서트’에선 극단 예지몽의 기념 연극 ‘식탁 위의 둥근달’ 공연, 한근태 작가의 초청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2일 모아모아행복센터에서는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재도약을 지원하는 ‘당당하게 자신있게’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어 3일 지역 힐링센터 ‘더 아람’에서는 지역 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하는 주변인 리더십’을 주제로 성평등 포럼과 공동연수가 진행됐다.
또 4일에는 선운지구 여성안심귀갓길 일원에서 민·관·경·학 80여명이 합동으로 ‘밤길 안심 순찰 및 캠페인’을 벌였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구의 양성평등주간은 시민과 관계 기관·단체가 어우러져 일상 속 평등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연대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광산에서 살아가는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광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5 1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