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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서는 정정모 소충제전위원장을 비롯해 40여명의 제전위원과 이석용의병장 후손들이 참석해 소충제례행사의 발전 방향과 운영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주요 안건으로 그동안 가을철 치즈축제 전날 개최해오던 소충제례행사를 내년부터 매년 3월 21일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제례행사의 지속적인 계승과 참여 확대를 위해 제례음식과 제례절차 등을 보다 간소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소충제례행사는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이석용의병장과 28분의 의병들의 충절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후세에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제70회 소충제례행사는 오는 9월 30일 오전 11시 성수면 오봉리 소충사 경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소충제전위원회 관계자는 “소충제례행사가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으로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제례의 의미는 살리면서도 시대에 맞게 행사절차와 형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5 1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