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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철도 이용객이 고흥까지 편리하게 이동하고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이 관계기관과 협력해 철도와 관광지 사이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적극행정 사례다.
철도를 이용한 관광객이 조합을 통해 렌터카를 빌려 고흥을 여행하면, 정해진 지원 조건에 따라 1인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은 최대 20만원을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 ‘착’ 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참여자는 고흥에서 2식 이상 식사하고 관광지 방문 사진을 촬영하는 등 지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은 관광객의 실제 방문과 소비를 지원 조건에 반영하고 환급금도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해 관광 혜택이 지역 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고흥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철도의 접근성과 렌터카의 이동 편의를 결합한 만큼, 개별 여행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고흥의 섬·해안·우주항공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체류형 여행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관광객이 고흥을 찾는 과정에서 겪는 이동 불편을 해결하고 여행 혜택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광객이 체감하는 편의와 지역 상권의 실익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4 1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