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용역 완료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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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용역 완료보고회 개최

2027~2030년 남원시 지역복지의 새로운 청사진 마련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클릭뉴스] 남원시는 지난 9월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남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실무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완료보고회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4년간 남원시 지역사회보장정책의 기본방향과 추진전략을 담은 제6기 남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결과를 공유하고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지역사회보장 분야의 목표와 추진전략, 세부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남원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전문 연구기관인 지식산업연구원과 함께 용역을 추진해왔으며 지역의 사회보장여건과 복지수요 분석을 토대로 남원시 특성에 맞는 정책 방향과 세부사업을 구체화해 왔다.

특히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주민과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23개 읍면동 현장 의견수렴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및 실무분과, 관련 부서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용역 추진 경과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 및 목표.

추진전략, 세부사업 등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실무협의체 위원들과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남원시는 완료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종적으로 검토·보완한 뒤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심의 절차를 거쳐 제6기 남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남원시가 추진할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계획을 수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세부사업을 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