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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경제적·신체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한편 노후·오염된 장판을 교체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가구는 집 안에 각종 생활용품과 생활쓰레기가 쌓이고 음식물이 장기간 방치되는 등 위생 및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구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구례읍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현장을 찾아 집 안팎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오염된 기존 장판을 새 장판으로 교체하고 부패한 음식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신선한 반찬을 지원했다.
부족한 주방용품과 생활용품을 보충하고 5층 수납함을 제공해 생활공간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원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환경 정비를 넘어 민·관이 함께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례읍 맞춤형복지팀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확인된 복지 욕구를 바탕으로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심춘식 구례읍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복지기동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구례읍은 앞으로도 우리 이웃 쾌적한 보금자리 만들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욕구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1 0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