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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일회성 소비 장려를 넘어 관내 공공 기관과 협력해 경기 침체와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석한 기관·사회단체장과 관계자들은 피켓을 들고 공원을 지나는 주민들에게 '추석 선물은 완도 전복으로'를 홍보했다.
군은 캠페인을 시작으로 기관·단체와 함께 △'추석에는 전복으로 선물하기'임직원 자발적 동참 △관외 연고지 및 유관 단체 대상 전복 구매 협조 요청 △기관 주관 행사 시 전복 식품 홍보 등을 통해 추후 전복 대량 구매로 이어질 수 있게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신 군수는 “추석 대목을 앞두고 시름이 깊은 전복 어가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기관·사회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분들에게 최고의 보양식인 전복으로 마음을 전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헸다.
군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서울시 노원구에서 열리는 '전라남도 직거래 장터 큰 잔치'와 10월 30일까지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 자치구 및 자매결연 도시에서 열리는 장터에서 완도 전복 판촉 활동을 전개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1 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