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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8개 동 1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109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전주시의사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단체로 지역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함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추석과 설을 앞두고 주민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품을 기증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다.
박용현 전주시의사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행복까지 함께 살피는 전주시의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강경범 이웃사랑의사회장도 “나눔은 많고 적음보다 함께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의 명절 밥상에 작은 온기와 웃음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이웃까지 살피는 전주시의사회와 이웃사랑의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주시에서도 모든 시민이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9 1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