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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로 정 대표가 보성군에 전달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1500만원이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500만원을 시작으로 2024년 500만원, 올해 다시 500만원을 기부하며 세 번째 나눔을 실천했다.
보성이 고향인 정 대표는 광주에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모아에스엔피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꾸준히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정의채 대표는 “고향인 보성의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마음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더 많은 분이 보성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꾸준히 보성을 응원하며 세 차례나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정의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자발적 기부를 통한 지역 간 재정 격차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3년부터 시행됐다.
개인이 관할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고향사랑e음과 농협 영업점을 통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주며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9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