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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0회를 맞은 독서왕 선발대회는 군민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대학생, 군인, 일반인 등 영암군민이다.
대상 도서는 전남도서관과 영암군이 선정한 ‘올해의 책’8권으로 참가자는 연령대에 맞는 도서 가운데 한 권을 골라 독후감을 작성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독후감, 개인정보 수집·제공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분량은 A4용지 기준 초등부 2~3매, 중·고등부와 일반부 3~4매다.
다른 대회에 출품한 작품이나 표절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영암군은 접수 작품을 내용 이해도와 창작성, 완성도,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독서왕 1명, 학생부 11명, 일반부 4명 등 총 16명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12월 열릴 예정이다.
우수 작품은 영암군 대표로 ‘제34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독서왕 선발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최진석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은 책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는 좋은 경험이 된다”며 “30회를 맞은 독서왕 선발대회에 학생부터 어른까지 많은 군민이 참여해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0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