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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기 농가는 삼계 박사골 친환경 영농조합법인 대표로 친환경 재배기술을 활용해 32ha 규모의 벼를 19명의 회원들과 함께 삼계면 학정리 일대에서 재배하고 있다.
지난 4월 모내기를 시작한 이후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논관리와 친환경 재배기술을 실천하며 친환경 벼 재배에 성공했다.
이번에 수확한 품종은 조생종‘해담쌀’ 으로 우렁이를 활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했다.
‘해담쌀’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최고품질 조생종 벼로 밥맛이 좋고 단백질 함량이 낮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품종이다.
특히 추석 전 햅쌀로 조기 출하가 가능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폭염·가뭄 등 열악한 기상 여건을 이겨내고 값진 쌀을 수확한 농업인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친환경농업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친환경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0 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