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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에는 장수군청과 장수경찰서 장수교육지원청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의 이용이 증가하는 관내 숙박업소와 일반음식점,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준수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청소년 이성 혼숙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및 제공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의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반은 업주들에게 청소년의 출입이나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을 철저히 확인하고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 줄 것을 안내했다.
특히 최근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비롯한 신분증 위·변조 사례에 대비해 신분증의 진위 여부와 본인 일치 여부를 세심하게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업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정우 장수부군수는 “여름 휴가철에는 청소년의 야외활동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증가하는 만큼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활동을 펼쳐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9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