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지난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폭염 예방물품과 영양식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폭염 위험이 높은 시민으로 각 서비스 제공기관의 확인을 거쳐 선정됐다.
지원 물품은 여름철 야외활동 때 강한 햇볕을 가릴 수 있는 챙 넓은 모자와 몸의 열을 식히는 냉각패치로 구성됐다.
무더위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시민들의 영양 관리를 돕기 위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영양죽도 함께 지원했다.
시는 이번 지원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더욱 잦고 강해지면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일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지원이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9 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