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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응소 능력을 확인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지휘·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비상소집은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발령됐으며 소집 대상 직원들은 비상연락망을 통해 발령사항을 전달받은 뒤 지정된 장소로 신속하게 응소했다.
강진소방서는 비상연락망 가동 여부와 개인별 응소시간, 소집인원 현황 등을 확인 하고 비상소집 완료 후 을지연습 추진사항과 전시 임무 및 행동요령을 공유하며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에도 소방력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신속한 상황전파와 인력 동원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이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비상소집훈련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을지연습 기간 동안 실전과 같은 자세로 각종 훈련에 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8 1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