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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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 확대

시, 기업 직접 찾아가는 지방세 상담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 확대 (전주시 제공)
[클릭뉴스] 전주시는 기업의 세무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하반기부터 월 2회로 확대 실시하는 등 기업 친화적 세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신규 세정 시책으로 기업을 직접 찾아가 지방세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기업별 특성과 사업 여건에 맞는 맞춤형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당초 이 서비스를 월 1회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신규 시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고 기업에 대한 현장 중심의 세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하반기부터 월 2회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시는 기업의 경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방세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세무상 불이익을 예방하는 등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 시는 하반기 확대 운영에 따라 지난 6일 청년창업중소기업 감면을 적용받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지방세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청년의 창업과 안정적인 초기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감면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감면 요건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유예 기간 중 준수사항과 재산의 사용·처분 등에 따른 유의 사항 등 사후관리 사항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시는 감면 제도의 안정적인 활용을 돕고 사후 요건 미충족에 따른 불이익을 예방하는 등 청년창업기업의 지속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어 시는 13일에는 사업 확장을 위해 건물 신축을 예정하고 있는 기업을 직접 방문해 신축에 따른 세무 절차를 미리 준비하고 예기치 않은 세무 부담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방세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구체적으로 해당 기업에는 기업의 투자와 사업 확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건축물 신축에 따른 취득세 등 지방세 신고·납부 절차 △과세 기준 △주요 유의 사항 등이 사업계획에 맞춰 사전에 안내됐다.

특히 시는 이 서비스를 단순한 세무 안내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창업·투자·사업 확장 등 경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방세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는 예방적 세정 행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세무 외 기업 애로사항은 관계부서와 연계하고 국세 관련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마을세무사 등 전문 상담 자원과 연계하는 등 기업에 필요한 지원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별 특성과 상담 내용을 사전에 파악해 현장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상담 결과와 처리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기업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맞춤형 세정 서비스는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으로 기업을 직접 찾아가 기업의 상황에 맞는 세무 정보를 제공하고 세무상 불이익을 예방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하반기부터 월 2회로 확대된 만큼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현장 중심의 세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