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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여러 질환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택을 마련할 형편이 되지 않아 장기간 여관에서 생활해 왔다.
불안정한 주거환경으로 건강과 안전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며 안정적인 거처 마련을 위한 도움이 절실했다.
이에 홍성군 희망복지팀은 대상자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건축허가과의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과 연계해 LH 임대아파트 입주를 지원했다.
또한 주택 신청과 계약 과정에 사례관리사가 동행해 관련 절차를 안내하고 홍성군가족센터와 연계해 임대보증금 마련을 도왔다.
아울러 세탁기와 냉장고 가스레인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가전제품을 지원했으며 입주 전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주택 내부를 청소하고 정리해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대상자는 지난 8월 10일 사례관리사의 도움을 받아 새 보금자리에 입주했다.
이로써 오랜 여관 생활을 마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여러 부서와 민간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한 덕분에 대상자가 오랜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4 08:47












